토지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전 6천평
배병환 소장
2025. 4. 9. 17:53
해남군 황산면 옥동 마을 바닷가 토지로서 이곳은 진도 대교가 생기기 전에 진도가는 배를 타는 곳 입니다.
역사의 현장 이기도 합니다. 옛날 임진왜란 때에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 대첩을 한곳이기도 하며
일제 시대 36년 이후 해방이 되자 일본 인들이 한국인 노동가 150 여 명을 수장 시킨 역사의 고장 이기도 합니다
ㄱ그래서 이곳에는 바닷가에 기념비가 있으며 매년 제를 지내고 있는 곳 입니다.
이 토지는 경치좋은 바닷가 관리지역으로 개발이 가능한 ㄱ곳 입니다
앞 바다에서는 낙시와 전복 양식, 기타 김양식등 바다 수산업이 성행 한 곳이기도 합니다.
매매가는 평당 25 만원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