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해남에서 가장 좋은 쌀이 생산되는 옥천면 흑천리 논 1단지 입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삼국시대의 유물이 발굴되고, 또 충절의 고장으로 입진 왜란 당시의 만의총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토질이 좋아 한눈에 반한쌀이 생산 되는 곳 입니다.
전형적인 농사용 토지로서 수로와 농로가 접한곳이라 편리한 곳ㅇ 입니다,
1단지 726평으로 평당 65000원 합계 4700만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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