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영신리 과수원과 임야

이 곳은 옥천면 영신마을  뒤편 에 위치하여 해남읍에서 가깝고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와도 300미터 거리라서

교통이 너무 좋은 곳 입니다.

원래 이곳은 밭과 야산이었으나, 과수원으로 전환 하였읍니다,

물건 까지 바로 포장된 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과수원 내에도 밭전자 형태의 관리 농로가 개설 되어 있어요

관리사 가 개량형 판넬 건물이며   창고겸 농기계 보관용으로 콘테이너 2 량이 있읍니다.

 감나무 약200주가 있으며 포도나무가약 400평 정도 심어져 있구요 그외에 각종 과일과 정원수도 있읍니다.

현재 임야 상태로 있는 면적이 약 700평 정도로 보입니다/

벌써 감나무에 감이 맛이 들었읍니다,  대봉과 단감으로 보이내요

농사용 배수관과  도로가 개설도어 농사에 매우 편리하여  특히 농약이나 시비, 관리에 편하답니다.

관리가 썩 잘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런대로 현재 과수를 수확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해남하고 5분 거리며, 위치가 좋아서 투자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토지의 용도지역이 계획관리 지역이라서 개발도 가능해 보입니다/

금액이 3억5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총 면적은 2900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