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바라보면 바로위에 편백나무숲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입구에서 남쪽방향으로 들어서자 멀리 두륜산의 투구봉이 위용을자랑합니다.
입구에 웅장한 모습의 바위가 마음을 가라 앉히듯 중심을 잡아 줍니다.
대문에 들어서자 감나무 농장이 밝은 마음으로 맞아 주내요.
멀리 두륜산 진불암 뒷산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농장입구에 단풍나무 소나무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편백나무가 4-5십년은 되어 보이는 대요.
별채 펜션 앞엥는 주위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도록 평상도 마련되어 있구요 잘 가꾸어진 정원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줍니다.
잘 가꾸어진 감나무 농장, 바위하나도 제위치에 놓여 있다는 생각/???????
펜션이 4동 있는뎅요, 수입이 쏠쏠 하답니다, 년6-7천은 거뜬 하다내요. 주말마다 많원에 여름은 매우 붐비다는 대요.
산책하기 좋은 진입로.
주인장 문장력도 대단 하지요.
연못은 마음을 편하게 하지요.
북서면의 주작산 등성이가 일렬 종대로 차렸????????????? 전원생활 교과서 ?
멀리 바라 보잉는 마량 마을과 완도 해남사이 바다가 한가하게 떠 있지요.
멀리 보이는 좌일과 흥촌마을 .
동남쪽으로는 완도 본섬이 아련하지요.
부처님 손바닥에 앉아 보시지 않으렵니까?
정자와 투구봉>>>>>>>
주차장이 넓게 마련됨.
자경하여 채소와 여름 광일을 자가 공급 한다내요.
윗대 선조를 모시는 너그럽고 애련한 후손의 마음?
자연 그래로의 자연석,,,,,
견공이 새를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잇지요.새들에게도 보금자리를 만들어준 주인장의 풍ㅇ요로운 마음 >>>>>
연못에는 연꽃이 피어야 더더욱 멋있다는 대 지금은 시기가 안닌가 봐요?
30평 이상을 수용할 수있는 아주 ㅌ큰 펜션이 한채 있구요.
본채의 거실 전체적으러 약 60평 1충에 2층은 15평 정도로 아주 넓어요.
주인장의 취향을 가름 할 수 있내요.
사방이 창으로 거실과 방에 앉아서 주위 모든 산을 감상 할 수 있어여ㅛ
2층으로 가는 통로 계단>>>>>>>
2층의 모습
화장실이 2개 아주 깨끗합니다.
활짝핀 철쭉 하얀 모습이 이체 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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