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삼산면 충리 대흥마을 야산아래 경치좋고 조용한 지은지 1년된 새 전원주택 입니다.
대지 200평 건평 33평, 전 451평 합 651평 입니다, 이사진은 진입로 입니다.
전원 주택의 전경 입니다, ㅇ진입로의 옆은 정원으로 가꾸어 놓았구요,
집 바로 뒤켠은 야산이구요,
집 안쪽으로는 밭이 있어서 각종 채소와 전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일부는 비닐 하우스를 설치하고,
호박을 심어서 밭침대를 만들어 놓았내요.
그리고 약5평정도의 닭장을 만들어 토종 닭을 키우고 있내요, 계란을 받아 먹는다고 합니다.
밭이 451평이라서 농지 원부도 만들어서 각종 세제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건물은 방2.화장실 2. 거실, 주방이 별도구요, 다용도실이 따로 있는데 별도로 약8평 정도의 다용도실을 만들어
창고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하우스를 만들어 작물재배와 건조실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해남에서 약 10분정도의 거리로 보입니다.
가격은 2억 5천을 부르나 조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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