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해남과 완도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예로부터 교통이 좋아서 풍요로운 곳이었읍니다.
옛날에는 달랑진이라고 하여 임진왜란때에는 이순신 장군이 거처가면서 명랑대첩을 준비한 곳입니다.
대지 196평에 건평 30평으로 식당을 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쉬고 계시내요.
남창 마을에서 오산방면으로 가거나 차경 북일면을 가는 길목 이내요,
식당이라서 냉동 창고와 태양광이 있읍니다,
바로앞 100미터 지점에는 완도와 접하는 바다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내요.
금액은 2억을 부르는대 조정이 가능해 보이내요/
2차선에 접해서 접근성이 좋고 조용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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