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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삼산면 봉학리 밭

by 배병환 소장 2022. 6. 8.

삼산면 봉학리 입구에 있는 토지로 과거에는 산이었으나  밭으로 개간하여 쓰고 있으며,   남향으로 토질이나

위치가 좋으편 입니다.

단지 일부는 약450평이 임야 상태로 있다는 점과  경사지가 밭둑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 됩니다.

경치도 좋지만  교통이 매우 좋은 장점과 보전관리 지역이라서 용도가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입니다.

금액은 1억을 부르고 있읍니다.

투자또는  농가주택 전원 주택등   용도를 생각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