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삼산 송정 마을 농가주택

이곳은 고정희 시인의 생가가 있는 마을로 생가에서 70미터 거리에 묘소가 있읍니다.

시인의 삶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묘소에는 아름다운 꽃 들이 활짝피어서  봄을 환영 하고 있어요

묘소 옆에는  적송의 군락지가 있어서 한결 아름다운 산과 들녁을 만들고 있읍니다.

마을뒤 편에는 동산이 있고  앞에는 삼산천이 흐르고,  그 주위는 넓은 들녁이 펼쳐져서 시심이 동하게  보입니다

각종 꽃과  적송이 어우려져  시인이 심심하지 않겠읍니다.

이 농가 주택은 대지 215평에 건평 30평 스라브주택과 20평 별채가 있어서  집은 넓고 아름 답습니다,

별채도 스라브 주택인대 지금은 세입자가 살고 있읍니다,

집 주인의 직원이 혼자 살아서 깨끗하게ㅣ 관리가 되지 않고 있으나 집 자채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넓은 마당과 텃밭이 있어서 생활이 단조롭지 않겠읍니다,

금액은 1억5천 5백만원입니다,

방3. 넓은 거실 겸 주방 다용도실  창고등 입니다.